주요사업
인문강좌
인문강좌 ‘한민족디이스포라’
디아스포라 고려인의 이주 및 문화사 (1차년도 1~8회차)
- 항일운동과 문화운동을 통해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식 각성에 크게 공헌한 고려인의 통사를 살펴봄으로써 고려인에 대한 인식 지평을 확대하고 역사의식을 함양하고자 함.
- 옛소련에서 디아스포라 고려인들이 생산한 다양하고 가치 있는 문화예술물의 내용을 들여다봄으로써 점증하는 문화 다양성 환경에 전방위적으로 노출된 지역민에게 확장․심화된 인문학적 지식 제공, 상호 문화교류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함.
-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 20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고려인들이 소중히 지켜오고 있는 디아스포라적 생활양식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하여 선주민과 고려인 사이에 놓인 심리적, 물리적 간극을 좁히고자 함.
- 옛소련에서 디아스포라 고려인들이 생산한 다양하고 가치 있는 문화예술물의 내용을 들여다봄으로써 점증하는 문화 다양성 환경에 전방위적으로 노출된 지역민에게 확장․심화된 인문학적 지식 제공, 상호 문화교류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함.
-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 20년 넘게 거주하고 있는 고려인들이 소중히 지켜오고 있는 디아스포라적 생활양식에 대한 이해의 장을 마련하여 선주민과 고려인 사이에 놓인 심리적, 물리적 간극을 좁히고자 함.
서로 다른 문화 껴안기 (2차년도 1~8회차)
서로 다른 문화 껴안기
(2차년도 1~8회차)
-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밀집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선주민과 이주민 간의 편견과 오해를 불식시키고, 공존·공감·연대의 골목공동체를 구축함.
- 특히 이주민과 선주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상호이해를 통해 문화와 문화 사이의 충돌 및 갈등의 완화를 도모함.
- 일상생활에서 원활한 상호문화적 의사소통 도모
- 이 테마의 강좌는 두 부분으로 구성됨. 1, 2회차 강좌는‘상호문화 리터러시’영역으로 구성해서 자문화와 타문화의 교차 지점에 주목, 상호인식 개선을 위한 관점을 제안하고자 함. 이를 바탕으로 3~8회차 강좌는‘다문화 오디세이’영역으로 구성, 타문화의 다양성 인정과 존중에 관련된 실질적 방안들을 제시함.
- 특히 이주민과 선주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상호이해를 통해 문화와 문화 사이의 충돌 및 갈등의 완화를 도모함.
- 일상생활에서 원활한 상호문화적 의사소통 도모
- 이 테마의 강좌는 두 부분으로 구성됨. 1, 2회차 강좌는‘상호문화 리터러시’영역으로 구성해서 자문화와 타문화의 교차 지점에 주목, 상호인식 개선을 위한 관점을 제안하고자 함. 이를 바탕으로 3~8회차 강좌는‘다문화 오디세이’영역으로 구성, 타문화의 다양성 인정과 존중에 관련된 실질적 방안들을 제시함.
예술로 피어난 유라시아 인문학 (3차년도 1~8회차)
예술로 피어난 유라시아 인문학
(3차년도 1~8회차)
- 유라시아는 대륙으로 이어지는 지리학적 연결성으로 인해서 인문학적 교류와 문화예술의 다양한 교류와 연대가 이루어지고 이를 원천으로 다양한 예술문화가 창달됨
-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 각국 정부 간, 문화기관 간, 전문가 간의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아시아의 ‘전통음악’,‘무용’,‘스토리’,‘창작공간’ 관련 행사를 해마다 진행해 오고 있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활동 과정과 성과물을 살펴보고, 이 공간을 통한 유라시아 공동체의 초연결, 초융합적 예술문화의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함.
-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 각국 정부 간, 문화기관 간, 전문가 간의 교류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아시아의 ‘전통음악’,‘무용’,‘스토리’,‘창작공간’ 관련 행사를 해마다 진행해 오고 있음.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활동 과정과 성과물을 살펴보고, 이 공간을 통한 유라시아 공동체의 초연결, 초융합적 예술문화의 가능성을 타진하고자 함.